아래 글은 제가 ‘위키트리’에 썼다가 까닭도 알려주지 않고 4번이나 지워진 글입니다.
견찰이 수사권을 버리고[포기] 보직을 내놓겠단다.(그렇게 ‘국민 안전을 위하여’를 외치더니… 국민 안전은 어쩌고…???)

딴 때 같으면 그 뜻을 헤아려 주고 싶지만,…

그렇게 정권 개노릇을 하면서 국민을 두드려 잡을 때는 언제고 이제는 제 밥그릇을 지키려 거꾸로 집단 행동을 한다?

양심이 있으면 좀 부끄러운 줄 알자…


* 그림은 http://udis.egloos.com/2371958 에서 빌려왔습니다.

그렇게 합법을 부르짖으며 국민들을 두드려 잡다가 자기 밥그릇 뺏길 처지가 되니까 울고 불고 쥐어짜는 건가?

견찰들이 고생하는데도 욕 먹는다는 헛 소리는 국민들에 할 얘기가 아니다.

왜 위에 해야 할 얘기를 국민들한테 하소연하고, 당신들 밥그릇 때문에 세금 잘 내고 있는 국민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가!(어떤가? 이것이 제 권리 좀 찾겠다고 시위하고 파업할 때 써 먹던 논리 아닌가?)

견찰들, 당신들이 양심이 있다면, 당신들 안에서 당신들끼리 해결해라.

국민들에게 털끝만치라도 피해를 준다면 지금껏 경찰이 부르짖었던 얘기는 모두 제 편하려는 헛소리일 뿐이다.

”어디에 보니까 ‘검찰공화국을 만들려고 하는가’하는 하소연이 보인다.
맨날 얻어터지는 국민에게는 떡검, 섹검 공화국이나 견찰 공화국이나 어차피 마찬가지다…


* 그림은 http://yksong.egloos.com/1432519 에서 빌려 왔습니다.

덧. 미리 밝히자면 밑바닥에서 자잘한 수고를 하는 경찰들이 고생하고 애쓰는
건 다 안다. 그 딴 거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마 다 알거다.(그것조차 모른다면 정말로 국민이 경찰에게 뭘 바라는
건지도 새까맣게 모른다는 얘기일 테고…)
당신들이 하는 수고와 고생을 당신들이 국민을 저버리는 나쁜 짓을 변명하는 데 쓰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위키트리에서 알바 역할 하는 견찰 분들, 딸딸이는 숨어서 치자. 보는 사람이 상당히 남사스럽다…

그리고 끝으로, 위키트리 죽돌이 경찰 알바들께 드리는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