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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2월 27일에 마지막으로 고침.

나들이[국내 여행, 해외 여행] 때에 도움이 될 맞쓸모를 가지런히 해 볼까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여기에서 밀어드리는 맞쓸모는 꼭 필요한 것[필수]은 아니고, 흔히 알려져 있는 건 되도록 빼거나 짧게 쓸 생각입니다.
다만 이런 것들을 잘 살려쓰면 나들이를 좀 더 재밌게,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구경[관광]이나 무리나들이[패키지여행] 보다는 자유여행, 배낭여행 위주로 골랐습니다. 어차피 일정과 장소가 짜여진 여행이라면 미리 준비하면 되니까요…^^

# 땅그림 맞쓸모

여기서는 짧게만 쓰고 좀 더 또렷한 것은 ‘눈길 끄는 땅그림[지도] 맞쓸모[어플리케이션]‘ 글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산길샘 (누리사랑방): 산길샘 – 꼭 필요한 기능들만 모아 가볍게 만든 GPS 땅그림 맞쓸모 글을 봐 주십시오.
    우리나라 안에서 쓸모 있는 다음지도, 네이버지도에다가 ‘국토부 브이월드’와 나라 밖에 나가서 쓸모 있는 구글지도, 오픈스트리트맵을 골라 쓰거나 서로 견줘 볼 수 있고, 지도를 미리 내려받아서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으며 잡스런 기능이 없어 가볍지만 짜임새있고 알차게 쓸 수 있는 땅그림 맞쓸모입니다.(요즘 차례벌에서는 카카오의 어거지 때문에 ‘다음지도’가 빠졌습니다. 자세한 것은 ‘산길샘 – 꼭 필요한 기능들만 모아 가볍게 만든 GPS 땅그림 맞쓸모‘를 봐 주시압.)
    여러가지 땅그림을 견줘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에 있는 등산로나 자전거 길, 브이월드로는 공식적인 샛길 같은 것을 보는 데에 좋습니다. 특히 딴 나라에서는 구글지도(그림지도, 위성지도)에 오픈스트리트맵을 참고하면 별로 아쉬울 일이 없습니다.(다만 웹에서는 ‘미쉐린지도‘가 유럽 쪽에 강합니다. 요즘은 유럽 바깥도 꽤 좋아졌더라고요…^^)
    ** 얼마 앞서 (다음을 먹은)카카오 쪽에서, ‘다음지도 API 가이드’를 들어서 ‘다음지도’만 쓰던지 그렇지 않으면 ‘다음지도’를 쓰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산길샘에서 다음지도 서비스 중단 안내) 치사빤스 같은 놈들! 그래서 ‘다음지도’가 포함된 마지막 차례벌 ‘산길샘’ 맞쓸모 뭉치(2.3.12 차례벌)를 올려 놓겠습니다.
  • 구글지도 (누리집) : 우리나라 안에서는 땅그림이 그리 자세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가볍게 쓰기에 좋습니다. 특히 저는 ‘길찾기’나 그런 일에 가끔 씁니다.(그 밖에는 “산길샘” 안에 들어있는 구글지도를 쓰기에 이 맞쓸모를 바로 쓸 일은 많지는 않네요.^^) 하지만 나라 밖을 나가면 ‘구글지도’만큼 쓸모있는 지도가 별로 없습니다.
  • 다음지도, 네이버지도 : 나라 밖에 나가서는 쓸 수가 없으나 나라 안에서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저는 다음지도 만으로도 지도 검색, 거리보기, 대중교통 검색, 길 찾기 같은 것을 거진 다 쓰기에 다음지도와 구글지도만 쓰는 편입니다.(저는 대중교통을 많이 타는지라 특히 다음에서 대중교통 검색을 자주 씁니다.)
  • 오럭스맵[Oruxmaps] (누리집) : 여러가지 기능이 많으나 익숙치 않은 분께는 오히려 어렵기만 할 수도 있습니다.(상급자에게는 무척 좋다는 얘기) 다른 나라에서 쓸모있는 구글맵이 얼마 앞서 빠지게 되어 좀 아쉽게 되었습니다.(물론 꼼수로 넣는 수가 있긴 합니다.^^;)
  • 오픈스트리트맵[Open Street Maps] (누리집): 뭇사람들이 뭇손을 모아 만드는 땅그림으로 특히 유럽과 미국 쪽은 꽤 상세하다고 합니다.(유럽 쪽은 흔치않게 지번까지 볼 수 있는 데가 많네요.) 뭇사람들이 만드는 만큼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쓸모있는 정보들도 꽤 있습니다.

땅그림 맞쓸모로 흔히 ‘시티 맵 투 고'(City Maps 2 Go)를 추천하는 걸 종종 보는데, 그보다는 ‘산길샘’이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고 봅니다. 오프라인 지도는 물론이고 딴 나라에서 쓸모있는 구글지도나 오픈스트리트맵을 골라서 쓸 수가 있고 덩치도 작아서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쓸모가 많기 때문입니다.

# 있는 데를 나누는 맞쓸모

여기서는 짧게만 쓰고 좀 더 또렷한 것은 ‘나들이 때에 저가 있는 데를 알리는 수 – 길자욱나눔모[gps, 트랙 공유 어플리케이션]‘ 글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산길샘 :  본디는 지도, GPS 맞쓸모이나 간단한 위치 공유 기능이 있습니다. ‘산길샘’은 전력을 적게 먹는 장점이 있는 대신에 위치공유에 알맞은 맞쓸모는 아니기에 기능이 단순하고 한번에 한 모둠하고만 위치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나들이 알림이‘하고 엮어서 ‘나들이 알림이’에서는 위치만 내보내고 ‘산길샘’에서 위치를 받아 볼 수도 있습니다.(아이 위치 확인할 때 같이…) 쓰는 수 같은 건 여기 제 글 속에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 글림스[Glympse] : 시간을 정해 위치공유를 해 주는데, 지나온 자욱까지 보여줍니다. 시간을 정해 두기 때문에 그 시간이 지나면 절로 없어져서 개인보안에도 좋고 무엇보다도 맞쓸모를 깔지 않아도 웹에서도 위치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다만, 있는 데를 나누는 데에는 알맞게 만들어 졌으나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공유하는 절차가 좀 어려워 보일 수 있습니다.(좀 낯설어서 그런 것입니다.)
    아이디나 가입절차가 없어 쉽게 쓸 수 있고, 어떤 것이라도 연락처만 있으면 쉽게 공유를 할 수 있으며, 공유 주소만 있으면 웹에서도 자욱을 볼 수 있습니다.(길자욱을 만든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자욱을 나눠 줄 수도 있지만, 받는 사람이 먼저 요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아이쉐어링 위치추적 : 시간을 정해 공유하고 웹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은 ‘글림스’와 비슷하나 가입절차가 있고 다른 사람이 공유 요청을 하기 어려워, 가입해 두고 자주 위치 공유를 하는 가족이나 동아리, 일벗 같은 무리들이 쓰면 편리합니다.
  • 오럭스맵 : 이 땅그림 맞쓸모에도 이 기능이 있으나 데이터통신이 되어야 하나 봅니다.
  • 구글 플러스 위치공유 : ‘구글 플러스'(Google +) 안에도 위치 공유가 있는데 쓰기는 꽤 쉬운 편입니다.(아울러 안드로이드 바탕으로 들어있는 ‘(구글)지도’에는 위치를 기록하는 기능도 있으나 이건 공유는 할 수 없고 내가 다닌 데를 새[기록]겨 둔다거나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그 밖에도 손쉽게 저가 있는 데나 혹은 알려주고 싶은 곳을 보낼 수 있는 수가 있는데, 보기를 들어 구글지도(안드로이드 손전화에서는 그냥 ‘지도’라고 되어 있음)나 왠만한 지도 맞쓸모는 물론이고 왠만한 쪽지모[메신저]에서는 지금 있는 위치 찾기(오른쪽 위 단추)를 누르면 나오는 지금 있는 있는 데를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알려주고자 하는 데를 손가락으로 찍어 나오는 띄움창에서 >를 눌러서 ‘다른 사용자에게 위치 전송’을 눌러서 보내면 됩니다. 이것은 길자욱을 나누는 것은 아니고 그냥 한 곳을 찍어서 손쉽게 알려주는 수입니다.

# 딴 나라에 갔을 때 쓸모있는 말글옮김모[통역 번역 어플리케이션]

  • 한 가지 알아 두실 것은, 말글옮김모가 생각만큼 그리 쓸모가 있지 못 하다는 것입니다. 길거나 어려운 말글월은 제대로 옮기지 못하고 낱말이나 쉬운 말글월에는 도움이 되나 영어 같은 것에서는 중학교 실력만 갖춰도 크게 말글옮김모에 기댈 까닭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낱말이나 쉬운 말글월을 옮기는 데에 살려쓰시면 딱 좋습니다.
  • 구글번역 : 번역(글 옮김)과 통역(말 옮김)을 모두 꽤 잘 해 주는 말글옮김모(통번역 어플리케이션). 심지어 사진으로 찍어서 말글을 옮겨주기도 합니다. 긴 글귀는 그리 정확하진 않지만 아쉬운 대로 쓰기에 꽤 좋습니다.(공짜이면서 이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맞쓸모도 그리 흔지는 않지요.^^)
    얼마 앞서, 퀘스트비주얼에서 만든 ‘워드 렌즈’를 품어, 글자를 비추면 바로 딴겨레말글로 옮겨주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 지니톡 : (‘아래아 한글’을 만드는 ‘한컴’에서 만드나 본데)옛날 시제품으로 나왔을 때 번역이 꽤 괜찮았기에 이번에 정식제품(이라고 나왔으나 기능이 기대에 못 미치는지 한컴에서는 ‘시제품’이라고 흘리고 있음)을 써 봤는데 그 때랑 별로 나아진 게 없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는 것과 몇 개 나라 말글만 가운데 두고 만든 거라 ‘구글번역’보다는 조금 낫기는 합니다….마는, 어차피 완벽하지 못하면 도찐개찐이지요. ^^; 어차피 잘못된 통번역은 맞은편이 대충 어림해서 알아들을 것이고 아주 쉬운 말은 그냥 스스로 하면 되니까…^^;;(이거 추천인지 까는 건지 모르겠네…)
  • 워드 렌즈[Word Lens] : 카메라로 글을 비추면 바로 다른 겨레말로 옮겨줍니다. 크게 알려진 몇몇 겨레말 밖에 안 되는 것이 흠.(하지만 영어로라도 옮기면 좀 알아보기 쉽겠지요?^^)
    지금은 ‘구글’이 사서 ‘구글 번역’에서 이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 Photo Translator Free : 사진을 찍으면 글을 다른 겨레말글로 옮겨줍니다.
  • Voice Translator Free : 말소리를 다른 겨레말로 옮겨줍니다.

# 나들이 알거리[여행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누리집) : 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잠자리, 먹을 데, 놀 데,…)가 있는데 오래되고 권위(?)있는 어플이니 만큼 꽤 쓸모가 있습니다.
  • 구글 트립스[Google Trips] (누리집) : 비슷한 여행정보 어플인데, 구글을 즐겨 쓰신다면 이 맞쓸모도 괜찮을 것입니다. 나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리 미는 것은, 그 동안 구글이 모은 개인 자료들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데이터가 꽤 크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혹시 구글이 개인 자료를 모으는 것 자체를 두고 뭐라 하시려고 한다면, 인터넷에서 공짜로 쓰는 모든 서비스는 접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 밖에

그 밖에도 여러가지 맞쓸모가 있지만, 대부분은 미리 필요한 것들이라 굳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항공권 비교는 스카이스캐너, 호텔비 비교는 아고다, 익스피디아, 여행 정보는 트립어드바이저 같은 것들은 꽤 쓸모가 있다고 봅니다.(특히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같은 것은 굳이 깔지 않더라도 정보를 미리 챙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럽 큰도시 같은 데서는 뒷간을 찾아주는 맞쓸모를 깔아두면 꽤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구글가게에서 ‘toilet finder’라고 치면 꽤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 와이파이맵[Wifi Map] : 와이파이가 있는 곳과 열쇠를 뭇손[소셜;위키]을 모아 놓았으므로 데이터가 없거나 적은 분께는 꽤 쓸모가 있습니다.
  • 젤로[Zello PTT Walkie-Talkie] : 나들이, 산행 혹은 작업장 같이 무전기가 필요한 데서 무리가 서로 떨어져서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무전기 맞쓸모입니다.(다만, 데이터나 와이파이 같은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쓰기에 따라서는 방송처럼 한 쪽에서만 얘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스카이프[Skype] : 공짜 화상수다 맞쓸모. 요즘은 비슷한 것이 많이 생겨서 쓸 일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소리질은 딴 것보다 좋다고 합니다.(다만 너무 무거운 것이 흠)환
  • 환율 계산기 : 환율 계산 기능만 있는 것으로는 ‘쉬운 환율 계산기[Currency]‘나 ‘환율 계산기‘ 같은 것이 있고 ‘실생활 계산기‘, ‘멀티 계산기‘ 같이 여러가지 기능을 품은 것도 있습니다.
  • 애큐웨더[Accuweather] : 날씨 맞쓸모
  • Korea Exchange : 환전소, 재테크, 예금·적금·대출금리 비교 같은 기능을 담은 ‘마이뱅크‘에서 환전소 정보만 빼낸 맞쓸모로, 가장 유리한 환전소를 알려주기 때문에 환전할 때 쓰고 지우시면 됩니다.(어차피 한국 안에 있는 환전소만 알려주기에 나라 밖에 나가면 쓸모도 없습니다.^^;)
  • 파이어챗[FireChat] : 데이터가 없는 분들께 쓸모있을 맞쓸모. 데이터 통신 없이도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써서 다른 스마트폰과 문자 기반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 안이나 기차 혹은 공연장 같은 데서 서로 떨어져서도 쪽지를 나눌 수 있습니다.(와이파이나 데이터 네트워크와 연결되면 블루투스 그물망 바깥 쪽 사용자하고도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