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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새로운 정당 하나가 멋진 깃발을 들고 생겼단다. 이젠 별로 새롭거나 놀랍지도 않다.
뻑 하면 짜잔 하고 생겨났다가 언제 없어지는지도 모르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게 우리나라 정당들이니까…

(김상중 씨 말투로)그런데 말입니다~
대체 우리나라 정당들은 누구를, 무엇을 뿌리 삼아 생겨나는 걸까?
반짝 인기 끈 자 또는 이름 난 이 몇 사람이 모여서 온갖 좋은 말 다 내세우면 정당이 되는 건가?
또는 멋진 깃발만 치켜들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드는 건가?
사람들(유권자)이 그렇게나 바보로 보이나?
유권자가 그렇게나 우습게 보이나?
저들이 좋은 말을 늘어 놓면, 멋진 깃발을 치켜 들기만 하면, 뭇사람들은 눈물, 콧물 흘리며 감격을 해서 무릅 꿇고 그들을 떠받들고 지지해야 하는가?
그들이 바라는 것이, 똑똑한 유권자가 아니라 그런 쥐새끼였단 말인가?(그런 쥐새끼는 다까끼쎅누리 지지자 가운데 꽤 있다. 그러니 힘들이지 말고 다까끼쎅누리에 입당하시라.)
게다가 저들을 따라야 현명하고 자격있는 유권자이고 스스로가 이 나라 민주주의 절대선인 것처럼 씨부리는 꼬라지라니…
이런 걸 일컬어 ‘표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고 해야 하나… -.-

아가리-국민과 유권자를 개무시하는 정치꾼은 짐승과 다름이 없다.-는 닥치고 행동으로 사람들 마음을 얻고 표를 얻어라!
어디서 못 돼 먹은 것만 배워 가지고는, 하는 일 없이 구걸 짓부터 하는가! 거지 새끼들처럼…

* 잘못 받아들일까 봐 두 가지만 뱀발을 답니다. 1. 저도 우리나라에 새롭고 건강하고 싸울 줄 아는 야당이 생겨나기를 누구 못지 않게 바랍니다. 2. 어느 정당 하나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세상보기‬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