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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 “행아웃”은 빠르고 화려한 것을 좋아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 하고, 카카오톡은 내가 안 쓰고(쓰기 싫고! ^^;;) 어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구글 “알로”는 꿩 꿔 먹은 소식이고…
그런 가운데 옛날부터 좀 가볍고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부가 기능에도 활용도가 있어 애착이 가던 “텔레그램”이 알고 보니 꽤 재간둥이였다는 거…(물론 주로 옛날부터 있던 거긴 하지만…)
수퍼그룹이나 채널 기능도 그렇지만 ‘봇 기능’은 점점 발전을 거듭하여 ‘봇 가게(스토어)‘가 있을 정도.
그룹에서 바로 봇을 불러 검색 결과도 보여주고 날씨나 뉴스 같은 건 물론이고 영어 공부 같은 것도 되고…

  • 다만 단점이라면, 차려진 밥상만 좋아하는 이용자들의 귀차니즘 때문에 이렇게 따로 불러다 써야 하는 기능을 사람들이 쓸지가 열쇠…
    사실 앱 자체에 이런저런 기능이 덧붙으면 덩치가 커지고 무거워 지는 데다, ‘따로 불러온다’고는 하지만 그 과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데 있는 걸 찾아서 불러오는 것이라…
    좀 앞서가는 사람들이 그 쓸모를 사람들에게 보여만 주고 사람들이 맛을 본다면 그런 정도가 수고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