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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23일에 마지막으로 고침.

많고 많은 쪽지모 가운데 ‘텔레그램‘과 ‘알로’를 견줘 보려고 하는데, 왜 하필이면 그 두 쪽지모인가 하면, 그 둘은 다른 듯 비슷한 점이 있기 때문이고 그 가운데는 제가 쪽지모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본 기능에 충실한 면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텔레그램 한말글 누리집)

비슷한 점

  • 기능을 보자면 둘 다 내가 바라던 것에 가까운 모양새(기본에 충실, 되도록 가볍고 화려하지 않고… / 그러나 우리 현실은 화려하고 기능이 많은 걸 좋아하는 듯)
  • 둘 다 음성대화는 안 되는 대신에 음성 쪽지와 영상 쪽지 지원

다른 점

* ‘텔레그램’에는 수많은 봇이 있다는 것. – 텔레그램 봇 가게(텔레그램 봇은 ‘봇 가족‘에도 있습니다. 공식은 아닙니다만,…)
* ‘알로’에는 구글에서 만든 인공지능이라는 ‘구글 도움이'(Google Assistant)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것.(인공지능 대화는 텔레그램에서도 ‘앤디 봇‘ 같은 것으로 대화 같은 걸 나눌 수는 있습니다만…)
* ‘텔레그램’에서는 대화창 안에서 몇몇 봇을 불러 쓸 수 있습니다.(inline bot)
* ‘알로’에서는 아직 지원되지 않지만, ‘텔레그램’에서는 파일이나 사진 같은 것 보내기가 됩니다. 게다가 보내는 파일에 용량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그리 중요한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아마도 곧 ‘알로’도 비슷한 기능을 넣겠지요?)
* ‘텔레그램’은 여러가지 바탕모[플랫폼]에서 쓸 수가 있습니다. 웹에서도 쓸 수 있는 등, 쓰기에 따라서 이건 무척 편한 점이기도 합니다.^^
* ‘텔레그램’에는 ‘채널’이라는 한쪽으로만 글을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이건 쓰기에 따라서 광고판, 알림판으로 쓸 수 있습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그 밖에 알아두실 일

덧붙여서

구글에 쪽지모 나눌매가 너무 많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살펴볼 때 같은 나눌매를 겹쳐 내놓는다기 보다는 서로 다른 구실을 주려고 하는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알로’에 SMS 기능이 있어야 한다던지, 화상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들은 구글의 생각을 잘못 받아들인 까닭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