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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란 것이 거진 항상 그렇지만, 이 글은 순전히 제 느낌과 생각을 적은 것이기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술을 그리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면서 또는 마시고 나서 남는 느낌이 그리 좋지 않아 술에 대해 찾아보니, 우리나라 소주[아래기]나 보리술[맥주]는 화학술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 술들은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맛 본 다른 나라 술 가운데는 꽤 맛있고 그 느낌이 깊은 것들이 있길래 이것저것 좀 찾아 마셔보는데,…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술 맛 순례를, 잊지 않으려고, 그려고 나중에 더 많은 술과 견줘 보려고 여기 짧게 적어 둡니다.

  • San Miguel :
  • Heineken :
  • Stela Artois : 달고 부드러움. 과일술 느낌이 살짝(대체로 좋아 함)
  • Bavaria : 맛 있었음
  • 1664 Blanc : 부드럽고 맛 있었음. 과일술(향수?) 느낌도 약간…
  • Guinnes Draught : 커피 느낌이 나는 깊은 말. 독일 검은 보리술[맥주]의 씁쓸할 맛이 일품.
  • Apostel Bräu : 뒷맛이 진하고 쌉싸름(홉 맛?)하면서 깊은 맛
  • Kirin Ichiban : 우리나라의 그 칼칼한 보리술[맥주]에 물을 타 놓은 듯? 첫 느낌은 우리나라 맥주가 약각 부드러워진 느낌이다가 뒷맛은 밍밍… 내가 마셔 본 이름난 맥주 가운데는 최악!
  • Grolsch Lager : 쌉싸름하면서 진한 맛.
  • Hoegaarden : 맨 처음 느껴지는 어성초 냄새. 하지만 맛은 깊고 풍부.
  • Gambrinus : 좋았는데, 자세히 생각이…^^;;
  • Miller : 우리나라 맥주를 좀 부드럽게 한 느낌. 우리나라 맥주를 마셨을 때 느껴지는(특히 트림할 때!) 메스꺼움이 느껴져서 불쾌. 우리나라 보리술[맥주]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듯. 미국 보리술.
  • Stephans Bräu : 도이치 보리술 답게 쌉싸름한 맛.
  • Singha : 좀 강한 동양권 보리술
  • Peroni Nastro Azzurro :
  • Asahi Dry Black :
  • Pilsner Urquell :
  • Kozel Dark :
  • Kilkenny Irish Cream Ale :
  • Hefe-Weißbier Naturtrüb :
  • Harbin(哈尔滨) :
  • 아마도 도이치 보리술이 쌉싸름한 맛이 강한 듯.(체코 보리술도…)
  • 네델란드, 덴마크 쪽이 좀 진하면서 맛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