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

바보상자에서 여전히 터져나오는 닭정부의 의혹을 보며 삶이란 게 참으로 요지경이란 생각이 든다.
진박이 닭을 지켜보겠다고 설치는 바람(덕분!)에 촛불도 키우고 그토록 굳세 보이던 다까끼쎅누리차떼기도 누더기가 되어가고, 그 덕분에 비박들도 꽤 탄핵으로 돌아서고, 허수아비 닭이 이토록 버텨주는 덕분(?!)에 그 많은 의혹들도 조금씩 밝혀지고…

아니할 말로 ‘탄핵’이 아니라 ‘하야’를 외칠 때, 그리고 정치권이 주저주저하고 있을 때 냉큼 물러났었으면 지금 밝혀지고 있는 의혹 가운데 많은 것이 그냥 묻혀버렸을 수도 있지 않을까…?
살아보려고 버틴 것이 더욱 목숨을 재촉한 꼴이 되어버렸으니 참… ^^

여튼 버팅겨 줘서 고맙다고 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