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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통령’이라는 권위에 쩐 나라마름 이름을 바꿔야 한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민주주의 이념에 맞게 ‘통치’하고 ‘명령’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의 머슴이고 마름이라는 것을 이름에서부터 또렷히 해야 합니다.
    나라를 책임지고 국민 권리를 대신하는 사람이니 ‘나라마름’이라 하고 싶습니다.(공무원은 ‘머슴’이니 나라 공무원은 ‘나라머슴’이요, 지자체 공무원은 ‘고을머슴’입니다.)

  2. 나라마름 후보로 나선 이들은 (몸과 마음)건강검진을 받아서 심한 탈이 있는 사람은 못 나오게 해야 한다.

    적어도 어느 정도를 넘는 체력이 있어야 하고, 정신건강에 탈이 없어야 합니다.

  3. 이른바 ‘결선투표’를 해야 한다.

    지지율이 낮은 자가 어부지리로 나라마름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4. 이른바 ‘거부투표’를 허용해야 한다.

    후보 가운데 나라마름 자리에 알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때는 기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부’ 표를 던져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를 거부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고(‘기권’과 ‘거부권’의 큰 차이!), 거부율이 어느 정도가 넘으면 모든 후보가 국민 마음을 제대로 얻지 못한 것이므로 다른 방법으로 나라마름을 뽑아야 합니다.

  5. 투표를 할 때 ‘결코 나라마름이 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른바 ‘반대투표’)을 고르게 해서 투표결과에서 값을 빼서 셈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방법은 반대투표(찬성표는 필수. 반대표는 선택)를 할 수도 있지만 보기를 들어 한 사람에게 두 표를 주어 두 표를 모두 어느 후보에게 찬성표를 주거나 아니면 후보를 나눠 주거나 하는 절충안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방법은 지지율도 높지도 지지율 만큼이나 반대율도 높은 유권자들 의견을 모아보자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