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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못 믿는 사이끼리 물건을 사고 팔 때는 서로 찔끔찔금 주고 받으면 된다.
그 사이에 계약이 틀어져도 손해도 적을 뿐더러 어차피 그 바닥을 벗어날 수 없다면 어느 쪽도 평판, 신용을 잃을 걸 각오하면서까지 상대를 속이고 조그만 잇속을 챙기려 하기는 어렵다.
‘물건 내놓고, 소유권 내놓고, 소유 이력까지 다 없애면 돈 줄께’라고 하는 미국을 믿을 수 있을까? 앞 정권이 했던 약속도 보란 듯이 깨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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