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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나도 먹겠다” 모바일결제 만지작…알리바바·텐센트 발등에 불>

요즘은 좀 달라졌는지 모르겠으나 옛날(90년대까지도)에도 그런 일이 흔했다.
그 때는 중국 정부가 아니라, 지방에서 사업을 하려면 지방 토호와 공산당 간부 연줄을 대야 했는데, 조금만 잇속을 챙겨주면 처음에는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된다.
그러다 사업이 자리잡기 시작하면 당연히 챙겨줘야 할 몫이 커 지는데(결코 달라고 하지 않는다. 알아서 챙겨줘야 한다. 물론 눈치는 준다. 마치 옛날 우리네 시골경찰처럼 그냥 쓱 놀러온다.), 그들 눈밖에 나면 온갖 핑계를 대서 사업을 불법화 해 버린다.(흔히 ‘세무조사’도 비슷하지만, 사업하면서 꼬투리 잡으려면 널리고 널렸다. 오죽하면 ‘이쪽에서 보면 절세, 저쪽에서 보면 탈세’라고 하겠는가… 물론 이는 우리 속담이다. ㅡ.ㅡ)
물론 거기서 ‘매춘'(혹은 비슷한 불법)이라도 해 주면 완전 땡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날로 여권만 줘서 바로 추방!
그냥 사업을 못하게 훼방을 놓으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돈과 시설 일부를 빼서 나오던지 다른 데로 가겠는데(물론 다른 데로 가면 연락해서 거기서도 자리 못 잡게 하겠지만…) 사업 자체가 불법화 되어 버렸으니 쉽게 말해 시설과 돈이 내 것이 아닌 것이 되어 버리고 그러면 나라(혹은 국영기업)에 묶이지 않은 돈만 조금 챙겨서 몸만 빠져 나와야 한다.(그냥 ‘실패’ 정도가 아니라 흔한 말로 ‘쫄딱 망’하는 거다…)
그러면 그 시설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 사업을 계속하게 하면 그냥 앉아서 날로 먹는 거다. 흔한 말로 꿩 먹고 알 먹고…
그런 일이 흔하게 일어나는 데도 ‘중국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거나 ‘기회의 땅’이라며 다들 돈 싸 들고 중국 가더라…
어쩌면 지금 중국은, 호구 대한민국 사람이 키워준 건지도… ㅡ.ㅡ

물론 어디나 사람 머리 속은 바뀌기 어렵다.
겉모습을 보고 바뀌었겠거니 하지만 머리 속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그게 중국은 유달리 심하다는 느낌이다.(솔직히 정권을 잡은 쪽에서도 옛날 사고방식 쪽이 다스리기 훨씬 좋은 면도 있을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