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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74명 신체 불법촬영한 30대 남성 ‘집행유예’

웃기(?)고 어이없는 기사가 있어 고리 겁니다.
이른네 사람 몰카를 찍은 놈을 뉘우치고 있다며 집행유예시켜 준 정신병자 판사가 있어 봤더니 이름이 거의 분명 여자 이름.(아름다울 미, 구슬 옥)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덧붙임.

(남자인)내가 봐도 어이없고 치우쳐도 너무 치우친-어차피 ‘법’이란 것이 참말로 ‘공평’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그냥 우리 바램일 뿐이고 착각이다.- 판결이 꽤 많기는 하지만, 그건 판사가 남자여서 그런 경우도 많지만, 그건 진짜 본질이 아니라고 본다.
그 사회의 보편 사상, 생각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스며드는데, 그건 어느 한 쪽 혹은 어느 누구를 고치려고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사회가 함께 바뀌어야 할 문제라고 본다.
또한 사회권력에 얽혀서는 그게 어느 한 쪽(남성 혹은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 자체의 문제라는 게 내 생각이다.
여기서 보듯 판사가 아무리 여자라 해도, 혹은 남자 판사라 해도 그 피해자가 자기 가족이거나 본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면 쉬이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그 세상에 살지 않기 때문이고 그런 세상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권력’을 겨누지 못하고 어느 한 쪽을 겨누는 것은, 문제는 풀지 못하고 사회 갈등만 키우는 것이라 본다.
쉽게 견주자면, 옛날 식민지 때에 ‘일제’를 보지 못하고 ‘일본 앞잡이’ 만을 잡아 죽여서는 아무 도움도 안 될 뿐더러 우리 안에서 분열만 일으킬 뿐인 것과 같다.
–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안희정-김지은 씨 사건을 여자 판사가 맡았다고 해서 과연 판결이 크게 달라졌을까? 아무리 좋게 봐도 안희정 씨에게 부분 유죄가 내려지는 정도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