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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면서 똑전화기 쓸 수 있는 맞쓸모’ =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 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걸으면서 똑전화기[스마트폰]를 쓰시는 분들이 적지 않지요?
위험하다는 건 다들 알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려 본 분들도 많겠지만, 여전히 똑전화기는 써야겠고… 그러다 보니 어딘가 부딪히기도 하고, 또 어딘가 빠지기도 하고…
그래서 재미 삼아 똑전화기 바탕화면에 투명해서 앞이 비치게 해 주는 맞쓸모[어플리케이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걸으면서 똑전화기 쓰는 걸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반쯤은 재미로, 그리고 죽어도 걸으면서 똑전화기를 써야겠다는 분들은 이런 거라도 한번 써 보시라고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똑전화기 쓰면서 걷다가 사고라도 생기면 스스로도 안 좋은 일이지만 남에게도 무척 큰 민폐라는 건 인식하자고요…^^)
아다시피 이런 맞쓸모가 여러분 안전을 지켜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똑전화기에 가려진 발 앞을 조금 비춰주니 그야말로 아~주 조금 위험을 낮춰주는 걸까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위험한 길에서 쓰려고 하지 마시고 공원 같은 데서 똑전화기 쓰면서 걸으면서 발 아래 무언가와 부딪히거나 빠지는 걸 막는 정도로만 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Type N Walk’라는 맞쓸모인데 안타깝게도 이건 구글가게에서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고리를 걸어드리겠습니다.(Type N Walk APK 내려받기)
혹시 구글가게 밖에서 얻은 건 미덥지 못해 못 쓰겠다 하시는 분은 구글가게에서 ‘걷는 동안 글쓰기‘[Type While Walk]라는 맞쓸모도 있습니다.(누가 번역에 좀 참여해 주세요. 아직 번역해 주시는 분이 안 계셔서 구글에서 자동번역하다 보니 ‘유형 동안 워크’같이 이상한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것은 그야말로 문자를 주고 받거나 여튼 글을 써 넣을 때 쓰는 것이고, 이와 비슷하게 똑전화기 바탕화면이 투명하게 만들어 주는 맞쓸모도 덧붙여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물론 이 밖에도 이런 기능을 하는 맞쓸모는 많습니다만…)
Transparent Screen Simulated‘라는 맞쓸모인데 이것은 똑전화기를 쓰면서 앞을 비춰주는 쓰임새가 아니라 그냥 바탕화면을 투명하게, 그러니까 바탕화면을 전화기 뒷쪽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냥 장난삼아 쓸 일이지 정작 맞쓸모를 열면 바탕화면이 가려지기 때문에 따로 쓸모는 별로 없다고 하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이런 맞쓸모는 카메라로 전화기 뒷면(사용자 앞쪽)을 찍으면서 보여주는 것이라 그만큼 전력 소모가 심합니다.(똑전화기에서 전력을 가장 많이 쓰는 데가 화면과 카메라 같은 것이라 합니다.)
따라서 필요할 때 혹은 갖고 놀 때 잠깐 쓸 일이지 늘 켜두면 전지가 빨리 닳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짐작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