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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부부싸움 하는걸 보면 마누라가 정작 남편과 싸우기보다는 대문 밖을 향해(혹은 대문 밖 길거리에서)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거나 악다구니를 하는 수가 있다.
남편을 설복하거나 이기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남편을 창피주고자 그리하는 것이다.(사실 제 얼굴에도 침뱉기임에도…)

설령 김부선 씨 주장이 사실이라 해도 이제는 그만둘 때가 되었다. 지금껏 똑부러지는 증거 하나 내놓지 못하고 대문 밖을 향해 악다구니만 일삼고 있는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은가?(남의 비밀스런 일에 오지랍 떠는 동네아줌마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이제는 김부선-이재명 낱사람 문제를 떠나 어찌되었건 지금까지는 경기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고 지방 행정을 방해하고 있는 꼴이다.
제 말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내놓아야 하고(게다가 정식 고발까지 한 마당에…) 저잣거리에서 속고쟁이 까뒤집는 미친 짓은 그만 두어야 한다.
우리 모두 정신 똑디 챙기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