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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안 쓰는 유심[USIM], 전화기를 바꾸게 안 쓰게 된 유심 있으면 버리지 마십시오.
옛날에는 번호를 바꾸거나 통신사를 바꾸면 무조건 유심을 바꿔야 했으나 요즘은 앞서 쓰던 유심을 재활용해서 다시 쓸 수가 있습니다.
정상 해지된 유심이 아니거나 한 경우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같은 통신사면 ‘유심 초기화’를 통해 유심을 다시 쓸 수 있습니다.(가끔 유심 상태에 따라서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가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손전화기 번호를 바꾸거나 통신사를 바꿀 때 그 통신사 유심(통신사를 바꿀 경우에는 새로 가입하는 통신사 유심)을 가지고 가서 초기화를 해 달라고 하고, 초기화가 끝나면 통신사에 전화해서 PUK 번호를 불러주면 됩니다.(‘PUK 번호’에 대해서는 검색해 보시고, 유심이 끼워져 있는 카드와 유심 한 쪽 면에 보통 네 자리씩 네 쌍, 모두 16자리 숫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보통 2~3분 이라고 하는데, 한 5분 쯤 지나서 하면 됩니다.) 지나서 새 유심을 폰에 끼우고 두어번 다시 켜면 됩니다.(두어번 껐다 다시 켜는 과정은 유심을 바꾸었을 때 해야 하는 과정…)

덧붙이자면, 그 밖에 통신사에 따라서 유심을 재활용하는 데에 조건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 이런 것까지 미리 걱정하지는 말고 되도록이면 막무가내로 해 달라고 해 보십시오.(참 안 좋은 것이, 되는 일이면 좀 어렵더라도 어떻게든 해 주면 좋은데, 좀 까다롭거나 하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안 된다고 하는데, 그런 일도 또 억지를 피우면 나중에는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진상손님이 점점 늘어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