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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시작 앞서 관계자와 방청객을 일으켜 세우는 일은, 옛날 법관이 임금처럼 행세할 때 버릇이다.
지금 민주주의 시대에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잠시 빌린 것이므로 오히려 재판관이 국민(방청객)에게 절을 하는 게 맞다.(물론 고생하는 법관에게 예의로 맞절을 해 줄 수는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