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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리적 우스개…^^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가다 ‘#나경원‘을 만났다.
TV에서나 보던 정치인을 직접 본 게 신기해 농담을 한답시고 ‘어, 나경원 씨도 화장실을 가시네요?”…
그러자 ‘나경원’이 말하길…
“화장실인 줄 모르고 왔습니다.”
#그럼대체거기가어디라고간거야?

#나경원 우스개 두번째…
화장실을 가다 나경원을 만난 그 사람이 자랑을 한답시고 여기저기 얘기를 떠벌리고 다녔다.
그 얘기가 나경원 귀에 까지 들어가자 나경원이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하는 말이…
“’화장실’이 그 ‘화장실’인 줄 모르고 간 것인데, 억울하다”며 울었다.
#네가아는그화장실을뭐하는화장실인데?

#나경원 우스개 세번째…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가다 나경원을 만난 일로 나경원이 울었다는 얘기까지 나오자 사람들이 그 만한 일이 울 일이냐고 입방아를 찧었다.
그러자 나경원은 사람들이 저가 화장실을 간 것을 두고 놀리는 줄 알고 핑계를 대었다.
“나는 ‘화장실’이 ‘화요일에 장사하는 실비집’이란 뜻인 줄 알았다.”… #그게말이야방귀야?

점점 꼬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