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

<사진 혹은 사진 찍는 것으로 정보를 얻는 ‘구글렌즈‘ 살려 쓰기>

살아가다 보면 딱히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것처럼, 저 꽃의 이름은 무엇인지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저 벌레의 이름은 무엇인지, 저 물건의 이름은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내가 보는 저 화면(혹은 눈길[시야])에서 이러저러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쓸 수 있는 것이 바로 ‘구글렌즈‘입니다.

‘구글렌즈’를 살려쓸 수 있는 수는 쓰기에 매였는데, 내가 바라는 바를 한방에 알려주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생각 밖으로 꽤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며 무엇보다도 너무나 막연해서 뭘 어떻게 찾아보고 알아봐야 할지 모를 때에 뭔가 실마리가 될 만한 것을 알려주기에는 충분할 것입니다.
(참깐 딴 얘기입니다만, 우리가 사물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수많은 실마리와 그것을 이리저리 조합하는 능력과 또 그 가운데 쓸모없는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 같이 여러가지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걸 이제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해 내기 시작했다는 건 생각해 보면 무척 놀랍고도 무서울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나마 요즘 ‘인공지능’ 연구가 결실을 맺으면서 된 일입니다. 따라서 내가 알고 싶은 걸 쪽집게처럼 한방에 콕 집어 알려주지 못한다 해서 시덥잖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몰라도 한참 몰라서 하는 얘기이며, 그만큼 ‘사람’이란 것은 무척, 아주, 너무나 잘 만들어졌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조물주 만세! ^^;;)

구글렌즈‘는 ‘구글렌즈’ 맞쓸모[어플리케이션]를 깔아서 바로 쓸 수도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나 ‘구글 포토‘에서 위 아이콘과 같은 모양을 눌러서 쓸 수도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는 ‘업데이트’ 항목으로 들어가서 위 (흑백)아이콘을 눌러서 사물을 찍으면 되고, ‘구글 포토‘에서는 사진을 올린 뒤에 ‘구글 포토’에서 위 (흑백)아이콘을 누르면 정보를 찾아 보여 줍니다.(‘구글 포토’에서는 이미 올린 사진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쓰임새는 ‘구글‘에서 ‘구글 렌즈’를 찾아 보시면 재밌는 글들이 많이 있으니 여기서는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