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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국제 관계에서 공평하고 올발[]라야 한다.

중국은 이제 더 이상 옛날과 같이 하청 받아 커 가는 나라가 아니다.
경제 규모도 그렇지만 기술 수준이나 국제 관계 안에서 여러가지 구실[역할] 또한 큰 나라로 대접받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도 스스로 그에 걸맞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국제 관계 안에서 아직도 중국은 내부 사정을 구실로 혹은 짐짓 모른 체 제 잇속만 챙기고 제 멋대로 하고 있다.(중국의 국내 사정이나 정치 체제 같은 건 따지지 않더라도…!)

어느 나라나 제 나라에 유리하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은 다 있다고 본다.
하지만 다른 나라와의 약속이나 눈치 때문에 적어도 공정한 척 하려고 애 쓸 수 밖에 없다. 물론 그럴 싸한 핑계를 끌어 댈 수 있다면 그런 속내를 슬그머니 드러내 놓기도 한다. 트럼프가 이끄는 지금 미국처럼…
쉽게 보기를 들어서, 딴 나라 기업은 중국 안에서도 중국 법과 규정을 핑계로 여러가지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잦다.
그러면서도 그 사이에 중국 국내 기업들은 중국에서 힘을 키우고 몸집을 불려서 쉽게 중국 밖으로 진출하고 있다.(물론 이에는 중국 국내기업들이 중국 정부의 무지막지한 법률에 순응하기 때문인 까닭도 있다.)
이는 중국이 넓고 중국 안 만으로도 경제 규모가 큰 탓도 있겠지만, (중국 정부에 잘 따르는)중국 기업들에 이런 저런 특혜를 주는 데에도 영향이 크다고 본다.
사실, 지금 이름 난 중국 업체나 서비스들은 중국 땅 안에서만도 충분히 기업 규모를 키워서 외국 기업들과 상대할 만하기도 한 데다가, 중국 밖 기업들은 이런저런 규제를 많이 당하기 때문에 적어도 중국 안에서는 상대가 되기 어렵다.
사실 나라마다 법이 다르다 보니 이와 비슷한 일들은 흔히 일어나기도 하나 중국은 유독 심한데, 중국의 정치 체제를 핑계로 외국기업들에게도 얼토당토 않은 족쇄를 채우곤 한다.
그렇게 중국 만의 규칙으로 살려면 굳이 외국과 경쟁하지 말고 문을 걸어 잠그고 중국 안에서 제 방식 대로만 살면 된다.
하지만 중국은 외국과의 사업에서 얻는 이득은 다 얻고 싶고 그러면서도 중국 안의 규칙을 결코, 조금도 버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사실 나는 중국 것에 대해 딱히 ‘불매’니 뭐니 이런 걸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딱히 필요도 없는 것이라면 굳이 중국 것, 중국 서비스를 써 줄 까닭이 없다고 본다.
물론 몇몇 사람이 그런다고 해서 중국에 영향이 있을 리 없다. 중국 정부는 중국 사람들만 쥐어 짜도 경제는 꽤 돌아간다는 걸 안다.
하지만 적어도 공정하게 나오지 않는 나라에 대해 쌩 까는 전략은 필요하다고 본다.

중국의 무도함을 다 말하려면 꽤 긴 글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