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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꾼들이 민원에만 매달리지 않게 하고 정책을 연구해야 한다는 지난 글에 이어…

사실 저는 요즘 이른바 #풀뿌리민주주의, #지방자치, #주민자치 이런 데에 관심이 좀 있습니다.
아마도 한때 풀뿌리민주주의, 지방자치 이런 게 바람을 타던 때가 있었지요?
그 성과가 일부는 기존 정치 지형에 영향도 주었을 테지만 어쨋든 우리가 살갗으로 느끼는 바닥에서는 그냥 옛날 얘기가 되어 버린 것도 같습니다.
어쩌면 ‘풀뿌리민주주의’, ‘지방자치’의 노력을 평가함에도 그것이 지금의 지방의회 같은 걸로 성과가 났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테고, 그건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테지요…
여튼,…
아직도 우리 삶 곳곳에 민주스럽지 못한 혹은 형식만 민주주의 허울을 쓴 모습들도 많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인 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가장 큰 지점이 바로 투표를 통한 ‘다수결의 절대 신봉’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나름 ‘풀뿌리민주주의’가 무엇이고 지금에서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이 단지 형식적인, 제도적인 모습으로만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삶에서 우리 정신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혹 이런 쪽에 관심 있는 분 계실까요?
아무래도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 생각과 견주면서 공부하면 공부가 더 잘 되겠지요? ^^
‘풀뿌리민주주의’ 혹은 ‘지방자치’, ‘주민자치’, ‘참여민주주의’ 이런 거에 관심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