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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분’과 ‘사회적 인식’은 달라야 한다.

내가 똥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이 혐오스럽다 해서 그걸 사회적 혐오로 봐서는 안 된다.
그렇게 본다면 인간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모든 사회적 행동은 모두 ‘혐오’로 규정될 수 있다.

‘자유’나 ‘인권’을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규정지어버리는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왜인가!
그것은 원리, 원칙에 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느낌’이나 ‘기분’에 뿌리를 두기 때문이라고 본다.